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하고 큰 기대없이 갔는데 와~ 대박만족하고 왔습니다.
침구류부터 모든 집기들까지 청결하고 마치 내 집같이 편안한 곳이었어요.
겉은 여느 민박집과 다르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부가 너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미안할 정도였어요.
또한 주인 내외분 께서는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이웃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태안 우정콘도입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겁게 잘 놀다왔어요.
기회가 되면 또 놀러 갈께요.
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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